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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오피스텔, 중도금 전액 무이자...선착순 동·호 지정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오산역 역세권 프리미엄 기대
계약금 1차 500만원 등 초기 자금 부담 대폭 낮춰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투시도. 포스코이앤씨 제공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투시도. 포스코이앤씨 제공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M1블록에 공급하는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오피스텔이 금융 혜택을 내걸고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번 선착순 계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유무나 거주 지역,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약 가점 등의 제약 없이 원하는 동·호실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도 평균 4.48대 1, 최고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앞서 아파트 897세대의 임차인 모집이 조기에 마감된 데 이어 오피스텔 청약에도 4배수 이상의 수요가 유입되면서 입지와 상품성을 모두 검증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수분양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유리한 분양 조건이 눈길을 끈다. 총 분양가의 5%인 계약금 중 1차로 500만원만 납부하면 계약이 가능하며, 나머지 계약금은 15일 이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돼 입주 전까지 대출 이자 부담 없이 안정적인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으며, 분양권 전매 제한도 없다.

분양가 역시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84㎡ 기준 4억원 초중반대로,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거리가 있는 인근 단지와 비교해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인근의 '중흥 S-클래스 에듀파크' 전용 59㎡는 지난 9월 4억75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단지 앞에서 오산역으로 연결되는 도로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향후 역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는 지상 33층, 총 90실 규모로 조성되며 세교2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 '슬세권'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84㎡OA 타입의 4Bay 판상형 구조(일부)를 적용해 아파트 못지않은 주거 편의성을 갖췄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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