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 캐시미어 브랜드, 청담에 세계 첫 단독매장
신세계인터내셔날, 내년 3월까지 운영
[파이낸셜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캐시미어 브랜드 갓스 트루 캐시미어(God's True Cashmere)의 전세계 첫 단독 매장을 서울 청담동 명품거리에 선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부터 내년 3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갓스 트루 캐시미어 단독 매장을 운영한다. 올해 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한 팝업매장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단독 매장 운영으로 이어졌다.
갓스 트루 캐시미어는 2019년 영적 치유사(Holistic Healer)이자 보석 디자이너인 삿 하리 칼사와 배우 브래드 피트가 최상급 캐시미어 셔츠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설립한 브랜드다. 의류를 '입는 예술'로 접근해 최상급 소재와 이탈리아 장인정신,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을 결합했다.
매장은 캐시미어를 예술적 표현의 소재로 바라보는 브랜드 철학을 공간에 담았다. 대표 제품인 캐시미어 시그니처 셔츠를 비롯해 카디건, 코트, 케이프, 블레이저 등을 선보인다. 리넨 컬렉션과 모자, 비니, 반다나, 스카프, 블랭킷 등 액세서리도 함께 구성했다. 전 세계 다른 매장에는 없는 단독 제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모든 캐시미어 의류는 100% 최상급 이탈리아산 캐시미어로 100% 캐시미어 소재로 이탈리아에서 제작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번 매장은 갓스 트루 캐시미어만의 뛰어난 소재와 디자인 철학을 국내 고객에게 선보이는 핵심 거점"이라며 "최상급 캐시미어, 독창적인 원석 장식, 예술적으로 구성된 공간을 통해 브랜드 진정성 있는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