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김천 마라톤서 '오늘도 무사고'…완주부터 귀가까지 안전 당부
1일 김천전국마라톤 연계…참가자 6200여명 대상
코스별 무리한 질주 자제·수분 보충 등 안전수칙 안내
완주 뒤 졸음운전 금지·안전벨트 착용 등 귀가 당부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김천시와 함께 마라톤 참가자 6200여명을 대상으로 달리기부터 귀가까지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TS는 지난 1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김천전국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오늘도 무사고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5㎞·10㎞·하프코스로 열린 대회에서 TS는 구간별 맞춤형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중간지점에서는 무리한 질주 자제를, 급수대에서는 수분 보충을 강조했다. 후반부와 도착지점에서는 안전한 완주와 귀가를 당부했다.
참가자들에게 교통안전 스티커도 배부했다. 빗길 감속과 졸음운전 금지, 야간운전 주의, 장거리 운전 시 휴식, 안전벨트 착용 등 12가지 수칙을 소개했다.
'오늘도 무사고'는 교통거점과 여행지, 지역축제, 스포츠 행사 등에서 일상 속 안전 실천을 알리는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김천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의 지자체 선도모델인 '제1호 무사고 도시'로 조성돼 주요 교통거점과 생활공간에서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앞으로도 TS는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이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