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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공명선거추진비 의혹' 중앙선관위 등 압수수색

최은솔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10월 28일 선관위 특검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공개검증이 열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10월 28일 선관위 특검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공개검증이 열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선거관리위원회의 비위를 들여다 보는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2일 공명선거추진활동비 관련 중앙선관위 위원장·사무총장실 등 선관위 18개 부서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오전 9시경부터 중앙선관위 위원장실, 사무총장실 등 총 18개 부서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해 관련 자료를 확보중이라고 밝혔다.

특검은 중앙선관위가 위원장 포함 비상임위원들에게 매월 정액 지급한 '공명선거추진활동수당'이 법적 근거 없이 지급됐다는 점을 문제삼고 있다.

또 관련 혐의로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의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에도 나섰다.

[email protected] 최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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