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하락 출발 뒤 5770선 회복…기관 순매수에 반등 [fn오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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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2일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상승 전환했다. 기관이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코스닥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85p(0.83%) 오른 5778.59를 나타냈다. 지수는 1.62% 내린 5637.77로 출발해 장중 5616.50까지 밀렸으나 이후 낙폭을 만회하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장중 한때 5820.35까지 오르기도 했다.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587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금융투자가 3100억원, 연기금이 1993억원, 사모가 733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906억원, 297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는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0.67% 내린 22만3500원에 거래됐고, SK하이닉스는 1.76% 오른 144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2개를 포함해 623개 종목이 올랐고, 236개 종목은 내렸다. 보합은 52개였다. 규모별 지수는 대형주가 0.79%, 중형주가 1.88%, 소형주가 1.25%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4.56p(0.63%) 오른 728.94를 나타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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