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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콘텐츠·투자 한자리에…인천TP, 'ICNX 2026' 개최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3~4일 송도컨벤시아서 콘퍼런스·비즈매칭·전시 체험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 A·B홀에서 ‘ICNX 2026(인천 첨단미디어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제공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 A·B홀에서 ‘ICNX 2026(인천 첨단미디어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이 바꾸는 콘텐츠 산업의 흐름을 짚고, 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가 인천에서 열린다.

2일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3~4일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 A·B홀에서 'ICNX 2026(인천 첨단미디어 국제 콘퍼런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외 콘텐츠·기술·투자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지난해 AI와 몰입형 미디어를 주제로 첫선을 보인 ICNX는 올해 플랫폼과 엔터테크 산업의 사업 협력 가능성을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제는 '엔터테크의 연결, 비즈니스의 확장'이다. 국제 콘퍼런스와 기업 간 거래(B2B) 비즈매칭, 일반 관람객 대상(B2C)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콘퍼런스는 첫날 '플랫폼 비즈니스', 둘째 날 '엔터테크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런 프랭켈 어도비 영화·TV 총괄, 제프 켐버 엔비디아 Media2 수석 테크니컬 에반젤리스트 등이 연사로 나선다.

비즈매칭에는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 등 투자사와 바이어, 유관기관 등 26개사가 참여한다. 20개 상담부스를 운영해 참가 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을 돕는다. 전시·체험 부문에서는 17개 기업이 첨단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3일 오전 10시 30분 열린다. 김성중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정일영 국회의원, 김대영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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