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만만치 않지만 반드시 청산"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도 만만치 않지만 반드시 청산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휴게소 직계약 시범사업을 소개한 이용자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우리 사회에는 극복해야 할 온갖 카르텔들이 남아 있다"면서 이같이 썼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 이용하기 즐거운 휴게소를 곧 만나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고속도로 휴게소의 높은 임대료와 수수료 구조를 지적한 바 있다. 이후 국토부는 지난 7월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방안을 내놨고, 최근 한국도로공사가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을 도입키로 했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