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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만만치 않지만 반드시 청산"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수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수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도 만만치 않지만 반드시 청산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휴게소 직계약 시범사업을 소개한 이용자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우리 사회에는 극복해야 할 온갖 카르텔들이 남아 있다"면서 이같이 썼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 이용하기 즐거운 휴게소를 곧 만나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고속도로 휴게소의 높은 임대료와 수수료 구조를 지적한 바 있다. 이후 국토부는 지난 7월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방안을 내놨고, 최근 한국도로공사가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을 도입키로 했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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