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신임 국가AI정책비서관에 이지수 전 삼성전자 상무
[파이낸셜뉴스] 청와대 신임 국가인공지능(AI)정책비서관에 이지수 전 삼성전자 상무가 2일 임명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국가AI정책비서관은 국가 AI 전략과 과학기술 정책을 비롯해 데이터·정보통신 산업 육성, 개인정보보호 정책 등을 담당한다.
이 신임 비서관은 미국 퍼듀대 교수로 일하다 2015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 합류했다. 삼성전자에서는 AI 음성비서 플랫폼인 '뉴빅스비' 개발 등에 참여했다.
이 신임 비서관은 구글 경력이 있는 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과 함께 청와대 AI 정책을 맡게 됐다. 이 수석은 조국혁신당 의원을 지내다 지난 8월 청와대에 합류했다.
KAIST 지식서비스공학대학원장을 지낸 전임자인 김우창 비서관은 학계 연구를 이유로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