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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새 CEO에 박영문 사장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HL만도 새 CEO에 박영문 사장

HL그룹이 기존 틀을 깬다는 '디스럽션(Disruption)' 기조에 따라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전사 조직 구조를 바꾸고 경영 혁신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일 HL그룹에 따르면 HL만도 최고경영자(CEO) 겸 오토섹터장에는 박영문 사장(사진)이 임명됐다. 연구 조직 수장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배홍용 수석부사장이 맡는다.

HL만도는 조직을 지역 중심으로 바꾼다. 제품·기능·지역의 3대 축을 지역·기능 2대 축으로 단순화해 의사결정과 사업 실행 속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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