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 지멘스 회장 만나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독일 지멘스그룹의 롤랜드 부시 회장과 만나 산업용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독일의 산업 엔지니어링 역량과 네이버의 AI·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혁신을 이끌고, 글로벌 사업 기회를 모색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 대표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APK)'에서 부시 회장과 산업용 AI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이번 대담은 양 지역의 기술적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