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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38.5% '뚝'...호반 '힐링비트', 실증 진행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힐링비트' 시범 운영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 마련된 힐링비트존. 호반그룹 제공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 마련된 힐링비트존. 호반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운드 솔루션 '힐링비트'를 실증한다. 힐링비트는 이용자의 생체신호를 측정·분석하고, 측정 결과와 이용 목적에 맞는 사운드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호반그룹은 3일 생체신호 기반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트레스솔루션'과 협력해 아브뉴프랑 광명점, 스플라스 리솜에서 12월까지 힐링비트를 실증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스타트업의 기술을 사업 현장에 적용, 이용객 반응과 서비스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스트레스솔루션에 따르면 힐링비트의 이용 전후 대상자 스트레스 지수는 평균 38.5% 감소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은 지난 8월부터 '힐링비트존'을 마련해 실증하고 있다.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경기 광명시 아브뉴프랑 광명점은 지난달부터 독립형 휴식 공간 '힐링박스'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스플라스 리솜은 최근 호반그룹 임직원과 리조트 방문객이 참여한 힐링비트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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