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관리부터 모의투자까지"...한국금융인재개발원, 금융소외지역 찾아간다
금융소외지역 학생 534명에 금융교육
[파이낸셜뉴스]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이 금융 소외 지역의 청소년들을 찾아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금융 기초용어를 배우고, 모의투자 진행하며 학생들이 합리적인 소비와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익히도록 돕는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금융인재개발원 산하 사회금융교육센터는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금융소외지역 찾아가는 금융학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남도 천안시 읍·면·리 단위의 초등학교 12곳과 중학교 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총 534명의 학생이 금융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재정경제부 등록 사회금융교육센터 우수인증 금융교육강사가 진행한다.
초등학생 교육은 '돈을 다스리는 힘, 용돈관리와 금융의 기초'를 주제로 돈의 흐름을 살펴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학습한다. 중학생은 '금융투자의 이해'를 주제로 금융골든벨을 통해 금융 기초용어를 익힌다. 모의투자 게임에서는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체험한다.
한편, 한국금융인재개발원 사회금융교육센터는 금융교육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전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달에는 제주 지역 청소년의 금융 이해력 증진을 위한 '한금원 금융골든벨'을 개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