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 소상공인 26곳과 '상생 직거래 장터'
[파이낸셜뉴스]한국동서발전이 울산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기 위한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동서발전은 3~4일 울산 본사 광장에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상생협력동행'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 장터는 울산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지역 소상공인 간 상생발전 협약에 따라 진행되는 공동 협력사업이다. 동서발전과 근로복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석유공사 등 6개 기관이 차례로 장터를 연다.
올해로 세 번째 참여하는 동서발전 장터에는 수공예품과 친환경 먹거리, 친환경 생활용품 등을 만드는 울산 지역 업체 26곳이 참여한다. 임직원 참여를 늘리기 위해 '추억의 뽑기'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동서발전 장터는 해마다 울산 혁신도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참여 업체들이 매년 다시 찾아온다는 것은 그만큼 이 자리가 의미 있다는 뜻"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유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