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

[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이종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10월 31일 탄도탄·11월 2일 순항미사일 '강철비' 시험 이어 '엿새 새 네 번째' 도발

[파이낸셜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해 5월 8일 진행된 장거리포 및 미사일체계 합동타격훈련을 지도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노동신문 캡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해 5월 8일 진행된 장거리포 및 미사일체계 합동타격훈련을 지도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노동신문 캡처

북한이 동·서해 전역을 겨냥해 일명 '강철비(Steel Rain)'로 불리는 무차별 살상용 집속탄두 시험을 연쇄 감행한 데 이어, 오늘 또다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기습 발사했다. 지난달 31일 전술탄도미사일, 지난 2일 전략순항미사일에 각각 집속탄두를 얹어 쏜 지 불과 이틀 만에 또다시 무력 도발이다. 합동참모본부는 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한미일 공조하에 이번 발사체의 상세한 제원 등을 정밀 분석 중이다.

[email protected]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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