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10월 31일 탄도탄·11월 2일 순항미사일 '강철비' 시험 이어 '엿새 새 네 번째' 도발
[파이낸셜뉴스]
북한이 동·서해 전역을 겨냥해 일명 '강철비(Steel Rain)'로 불리는 무차별 살상용 집속탄두 시험을 연쇄 감행한 데 이어, 오늘 또다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기습 발사했다. 지난달 31일 전술탄도미사일, 지난 2일 전략순항미사일에 각각 집속탄두를 얹어 쏜 지 불과 이틀 만에 또다시 무력 도발이다. 합동참모본부는 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한미일 공조하에 이번 발사체의 상세한 제원 등을 정밀 분석 중이다.
[email protected] 이종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