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외국기업의 날' 산업포장 수훈
2023~2025년 구미·새만금에 5000억 투자 추진
[파이낸셜뉴스]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국내 첨단소재 분야 투자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2026 외국기업의 날'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구미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약 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김 사장이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용 필름 13·14호기와 탄소섬유 3호기, 메타아라미드 섬유 2호기 생산설비를 증설했다. 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는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2호기 설비를 확충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미래 모빌리티와 우주항공, 첨단 전자소재 분야의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8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김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첨단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미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