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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계' 스트리클런드, 美연방하원의원 4선 고지

홍채완 기자
파이낸셜뉴스
메릴린 스트리클런드.연합뉴스
메릴린 스트리클런드.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국계인 메릴린 스트리클런드(김순자)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4선 고지에 올랐다.
미 AP통신에 따르면, 스트리클런드 의원은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워싱턴주 제10선거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마찬가지로 한국계인 공화당 상대후보 크리스 정(정동복)을 꺾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한국전 참전 용사인 아버지 윌리 스트리클런드와 한국인 어머니 김인민씨 사이에서 태어난 서울 태생의 스트리클런드 의원은 자신의 정체성을 '절반은 한국인이고 절반은 흑인인 여성'으로 정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하원에 처음 입성했던 2021년 1월 취임식 때도 한복을 입고 선서했다.

[email protected] 홍채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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