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서 쇼핑하면 최대 100만 포인트"…빗썸, 제휴 이벤트 진행
[파이낸셜뉴스] 빗썸이 11번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5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오는 11일까지 11번가의 쇼핑 행사 '그랜드십일절'과 연계한 행사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11번가에서 1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쿠폰을 빗썸 앱에 입력하면 추첨 결과에 따라 100~100만 포인트가 지급되며, 포인트는 빗썸에서 원화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트코인 적립 혜택도 마련됐다. 빗썸과 처음 제휴하는 11번가 회원에게는 1100원 상당의 혜택을 지급한다. 기존 빗썸 회원은 상품 구매액의 1%를 비트코인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처음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10%의 적립률이 적용된다. 신규 회원의 적립 한도는 최대 5만원이다.
비트코인 리워드는 상품 구매가 확정된 날부터 이틀 뒤 확인할 수 있다. 11번가에서 적립 내역을 조회한 뒤 비트코인 전환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혜택을 받으려면 빗썸 고객확인(KYC) 절차를 거치고 KB국민은행 원화 입출금 계좌를 연결해야 한다.
한편 빗썸은 지난 7월 11번가와 제휴를 맺고 구매금액에 따라 비트코인을 지급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당시 기존 회원에게는 월 최대 5000원, 신규 회원에게는 첫 달 최대 5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