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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 연말 맞이 IRP 입금 이벤트…최대 50만원 상품권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디셈버앤컴퍼니 제공
디셈버앤컴퍼니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투자일임 서비스 핀트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가 연말정산을 앞두고 개인형퇴직연금(IRP) 이용자를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디셈버앤컴퍼니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핀트 IRP 일임 서비스' 신규 및 기존 가입자를 대상으로 입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300만원 이상을 추가 계약한 이용자에게 순입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연간 일임 한도인 900만원을 채운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0만원권(1명)과 5만원권(10명)을 추가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연내 입금과 이벤트 신청을 마친 뒤 내년 1월 한 달간 운용을 유지해야 한다. 상품권은 내년 2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IRP는 연금저축과 합산해 연간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인 경우 지방소득세를 포함한 세액공제율은 16.5%로, 최대 148만5000원의 절세 효과가 있다.

핀트 IRP 일임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AI 투자엔진 '아이작(ISAAC)'을 활용해 퇴직연금 자산을 운용하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투자 성향에 맞춰 운용 방식을 선택하면 자산배분과 매매, 포트폴리오 조정 등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송인성 디셈버앤컴퍼니 대표는 "퇴직연금의 좋은 성과를 위해서는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10년간 축적해온 자산배분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용자가 보다 쉽고 편하게 퇴직연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셈버앤컴퍼니는 지난 6월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으로 IRP 일임 서비스 제휴를 확대했다. 현재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국민은행 등 8개 퇴직연금 사업자와 협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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