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판식 과기공 이사장, 제빵 나눔 봉사..."지속해 나갈 것"
[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인공제회 사회봉사단인 'SEMA 행복드리미'가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사랑의 제빵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작업 전 위생 교육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전문 제빵강사의 안내에 따라 반죽부터 성형, 구워내기, 포장 등 모든 공정에 직접 참여하여 약 300개의 빵을 정성껏 만들었다. 제작된 빵과 함께 음료와 과일을 넣은 꾸러미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직원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한 황판식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은 "오늘 우리 봉사단원들이 정성스럽게 반죽하고 구워낸 빵 한 조각이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MA 행복드리미는 과학기술인공제회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체다. 2010년 10월 발족해 현재까지 저소득층 대상으로 다양한 기부활동과 김장나눔, 간식지원, 벽화그리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구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