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K뷰티로 지역관광 활력…문광연·인천연구원, 초광역 협력 모색
5~6일 인천서 '2026 지역문화관광포럼' 개최
[파이낸셜뉴스] K푸드와 K뷰티 등 K컬처를 지역 관광콘텐츠로 키우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관광의 활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5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5~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와 영종도 일원에서 '2026 지역문화관광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문화관광포럼은 지역의 문화·관광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연구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넓히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열어온 정책 포럼이다.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올해 주제는 '도약하는 K관광, 지역관광 혁신과 초광역 협력'이다. 첫날 포럼은 'K컬처 기반 지역관광 콘텐츠 육성 및 확산 전략'과 '5극3특 기반 초광역 관광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황희정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K푸드 투어리즘 육성 방향'을, 김진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이 'K뷰티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윤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과 초광역권 관광정책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최영석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충청권 초광역계획 수립 사례와 과제'를 주제로 지역 간 관광협력의 방향과 계획 수립 과정의 과제를 공유한다. 둘째 날에는 영종도 일원에서 현장 답사를 진행한다.
한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이날 안전보건을 기관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보건경영방침'과 '안전관리헌장'을 개선·수립하고 노사 공동 서약식을 열었다. 황교익 원장과 이주용 근로자위원회 위원장은 노사 대표로 서약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