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청년 창업 지원 '모두의 창업 2기' 네트워킹 개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립대학교가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사업화 자금과 인공지능(AI)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2026년 모두의 창업 2기 프로젝트' 네트워킹데이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전문 멘토와 1라운드 진출 참가자 간 만남을 통해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창업지원단 관계자와 멘토, 1라운드 진출자 등 110여명이 참석해 사업 아이템을 점검하고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는 오는 2027년 2월까지 진행되는 청년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립대는 심사를 거쳐 총 3개 단계(라운드)별 진출팀을 선발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매 단계마다 창업 활동 자금과 AI 솔루션 등 실질적인 혜택을 지급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별 멘토들과 일대일로 소통하며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울시립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황지은 서울시립대 창업지원단장은 "우수한 역량을 가진 멘토와 참가자들이 모여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후속 멘토링과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혁신적인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