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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행' 건국대 행정대학원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동문, 모교에 5000만원 기부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홍 건국대 행정대학원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학과장(왼쪽)과 원종필 건국대 총장이 발전기금 5000만 원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건국대 제공
서홍 건국대 행정대학원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학과장(왼쪽)과 원종필 건국대 총장이 발전기금 5000만 원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건국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재학생과 동문들이 학과 개설 20주년을 맞아 모교 발전을 위해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학과 설립 20주년을 계기로 선·후배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부금은 건국발전기금 2000만원, 행정대학원 지정발전기금 1500만원,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지정발전기금 1500만원 등으로 나누어 쓰인다. 대학 측은 이 기금을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후배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서홍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학과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뜻을 모아준 재학생과 동문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금이 도시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 역시 "소중한 마음을 모아준 행정대학원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배들이 꿈을 펼치는 데 뜻깊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건국대 행정대학원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는 지속가능한 도시와 지역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관련 분야 전문 인재를 배출해왔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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