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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와 팬클럽 모두 수상 영예..'역시 임영웅과 그 팬'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 뉴스1
가수 임영웅. 뉴스1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과 팬클럽 '영웅시대'가 나란히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임영웅은 KM차트(케이엠차트) 10월 월간 차트 2관왕에 오르고, 영웅시대는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물적나눔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 사랑의열매는 '영웅시대'가 2020년부터 6년 이상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온 공로로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영웅시대'의 누적 기부액은 47억원을 넘어섰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한다.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생일과 데뷔 기념일 등에 맞춰 자발적인 모금과 기부를 진행해 왔다. 전국 지역별 팬클럽은 아동·청소년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해외 거주 팬들도 모금에 참여했다. '영웅시대'는 이번 수상 상패를 임영웅의 소속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임영웅은 KM차트(케이엠차트) 10월 월간 차트 2관왕에 올랐다.

지난 4일 KM차트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K-MUSIC(음원) 부문 1위는 소연의 '퇴사할게여(Narr. 기안84)'가 차지했다. 이어 영탁의 '꺾어', 리센느의 'LOVE ATTACK', 에이티즈의 'BAD', 임영웅의 '또또' 등이 TOP 10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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