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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타면 왜 멀미할까"…넥센타이어, 김이나·이장원과 토크쇼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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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002350)

김이나·이장원·피터빈트 진행
운전 궁금증 풀어내는 4부작
웹드라마 이어 콘텐츠 확장

넥센타이어 유튜브 콘텐츠 '이상적 토크' 포스터. 넥센타이어 제공
넥센타이어 유튜브 콘텐츠 '이상적 토크' 포스터. 넥센타이어 제공

[파이낸셜뉴스]넥센타이어가 작사가 김이나, 가수 이장원, 방송인 피터빈트와 손잡고 유튜브 지식 토크쇼를 선보인다. 전기차 멀미부터 계절별 운전 환경까지 운전자들의 일상적인 궁금증을 전문가와 함께 풀어내는 방식이다. 기존 웹드라마에 이어 토크쇼로 콘텐츠 영역을 넓히며 소비자와의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브랜드 오리지널 콘텐츠 '이상적 토크'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동에 대한 모든 상상'을 부제로 한 이번 콘텐츠는 총 4부작으로 제작됐다. 작사가 김이나가 진행의 중심을 맡고, 카이스트 출신 가수 이장원과 영국 출신 방송인 겸 영어 교육 전문가 피터빈트가 각자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각 회차는 운전자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1화에서는 '전기차를 타면 왜 멀미를 더 하는지' 등 승차감과 관련된 궁금증을 다룬다. 2화는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운전 환경, 3화는 세상의 다양한 길을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마지막 4화에서는 장거리 운전 시 신나는 음악과 조용한 음악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등을 전문가와 함께 살펴본다.

이날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오는 13일 1화 선공개편, 20일 1화 본편을 차례로 공개한다. 이후 매주 금요일 선공개편과 본편을 번갈아 선보이며 마지막 4화 본편은 내년 1월 1일 공개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자체 제작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선보인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700만회를 돌파했으며, 디지털 콘텐츠 시상식 '앤어워드 2024'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올해 상반기 배우 고창석과 김규남이 출연한 웹드라마 '넥생'도 누적 조회수 1100만회를 넘어섰다. 이번에는 지식 토크쇼로 형식을 바꿔 자동차와 이동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유튜브 토크쇼가 하나의 콘텐츠 문화로 자리 잡은 흐름 속에서 모든 세대가 즐기는 문법으로 브랜드를 이야기하고자 했다"며 "넥센타이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있도록 긴 호흡으로 소비자들과 브랜드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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