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연중 최대 '2026 겨울 이구위크'...3000개 브랜드 참여
지난해 1479억원 역대 최대 거래액 달성
[파이낸셜뉴스]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2026 겨울 이구위크'를 개최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홈·키즈·푸드 등 3000여개 브랜드가 최대 86% 할인한다. 지난해 이구위크는 11일간 1479억 원의 거래액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기획전과 참여형 이벤트를 한층 강화했다. 고객이 자신의 취향을 직접 공유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이셀렉션' 이벤트는 자신만의 상품 목록을 만들어 공유하면 조회수에 따라 무신사 머니를 지급한다.
48시간 동안 29CM 인기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하는 '48시간 브랜드딜'도 새로 진행한다.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원브랜드데이'와 와 인기 상품을 할인하는 '앙코르입점회'도 운영한다. 르메메, 망고매니플리즈, 시야쥬, 틸아이다이, 파사드패턴 등 국내 브랜드와 뉴발란스, 아디다스, 어그 등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한다.
라이브 콘텐츠 '29라이브'는 20회로 확대했다. 행사 첫날인 9일 컨템포러리 브랜드 오르를 시작으로, 유라고, 레이브, 살로몬 등이 참여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행사가 진행된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5개 전 매장과 키즈 편집숍 이구키즈 2개 매장에서 각각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구키즈는 겨울 상품을 최대 77% 할인하는 균일가 행사를 진행하는 등 매장별 프로모션도 열린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