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애경산업, 취약계층에 31억 규모 생필품 전달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15년간 650억 상당 물품 기부

박진우 애경산업 경영지원부문 부문장(왼쪽부터),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조남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희망꾸러미 나눔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산업 제공
박진우 애경산업 경영지원부문 부문장(왼쪽부터),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조남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희망꾸러미 나눔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산업 제공

[파이낸셜뉴스] 애경산업은 취약계층에 생활용품을 비롯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랑과 존경의 2026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진우 애경산업 경영지원부문장,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 조남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애경산업은 행사를 통해 31억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 생필품 26종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 6800세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애경산업 임직원 180여명이 희망꾸러미 제작에 참여했다. 물품은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를 통해 배분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애경산업의 기업명이자 기업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실천하는 취지에서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5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누적 650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박진우 부문장은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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