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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하반기 헌혈 캠페인에 임직원 60명 참여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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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지난 2~3일 실시한 헌혈 캠페인 현장. 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이 지난 2~3일 실시한 헌혈 캠페인 현장. 유한양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유한양행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소아암 환자 지원을 위해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서울 대방동 본사와 연구소, 공장 등 3개 사업장에서 하반기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6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오는 13일까지 모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저출생·고령화로 수혈 수요는 늘어나는 반면 헌혈 참여자는 줄어드는 상황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2008년부터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약 2600명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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