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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진탕에서 회복 중"...캣츠아이, 북미 투어 잇단 연기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하이브 미국 걸그룹 캣츠아이 메간 ⓒ 뉴스1 권현진 기자 /사진=뉴스1
하이브 미국 걸그룹 캣츠아이 메간 ⓒ 뉴스1 권현진 기자 /사진=뉴스1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그룹 캣츠아이가 멤버 메간이 뇌진탕 진단을 받자 북미 공연을 잇달아 연기했다.

캣츠아이 측은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메간이 뇌진탕에서 회복 중이어서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팬 여러분을 실망하게 해 정말 죄송하다"고 공지했다.

캣츠아이는 5일(현지시간)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와 7일 미니애폴리스 타겟 센터에서 월드 투어 '더 와일드월드'(WILDWORLD) 공연을 열 예정이었다. 이들은 앞서 3일에도 같은 이유로 공연 30분 전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예정됐던 공연을 연기했다.

투어는 지난 9월 1일 아일랜드 더블린의 3아레나에서 막을 올렸으며, 런던, 맨체스터, 파리, 마이애미, 애틀랜타, 샬럿 등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한편 캣츠아이는 '와일드월드 투어' 일환으로 내년 2월 4일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라이브네이션이 주최하는 아시아 투어는 2027년 1월 27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시작해 마닐라, 홍콩, 서울, 세부,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을 거쳐 3월 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스파크 아레나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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