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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수험생" 멤버십 혜택 키운 LGU+

윤홍집 기자
파이낸셜뉴스

5일간 50여개 제휴사 쿠폰 제공
4000명 초청 영화 '듄' 관람행사

LG유플러스 직원이 대표 제휴처 '공차'에서 11월 혜택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직원이 대표 제휴처 '공차'에서 11월 혜택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즌을 맞아 식음료와 쇼핑,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멤버십 혜택을 확대한다. 인기 제휴사 쿠폰 발급 기간을 기존 하루에서 닷새로 늘리고, 장기 이용자를 위한 영화 초청 행사도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통합 앱 '유플러스원(U+one)'에서 50여개 제휴사 쿠폰을 제공하는 '유플투쁠 플러스 위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멤버십 쿠폰을 하루 동안만 받을 수 있다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원하는 제휴사의 쿠폰을 1인당 1회 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발급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장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유플러스 장기고객 IMAX 스페셜 데이'도 확대 운영한다. LG유플러스를 10년 이상 이용한 VVIP 등급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총 4000명을 초청해 영화 '듄: 파트 3'를 상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유플러스원에서 응모할 수 있다. 수능을 마친 자녀와 함께 관람하려는 경우 관련 사연도 작성할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가 진행한 화담숲 초청 행사에는 장기 이용자 4만6000명이 응모해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플러스 위크와 아이맥스 스페셜 데이는 모두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보다 편리하고, 더 많은 지역의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오래 이용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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