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캐나다의 한 20대 어머니가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노브라 차림으로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러 갔다가 여교사에게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토론토
[파이낸셜뉴스] 낮에는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하던 20대 일본여성이 밤에는 술집 접대부로 이중생활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정직 처분을 받았다. 31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지난 29일 일본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는 시립
[파이낸셜뉴스] 군대 가서 외로워졌다는 핑계를 대기엔 죄질이 좋지 않았다. 자신이 졸업한 중학교 여교사를 스토킹한 2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9월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
부임 1년차 그리고 퇴직 1년을 남긴 두 교사가 올여름 생을 마감했다. 20대 꽃다운 나이의 여교사는 서울 서초동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60대 교사는 산자락에서 생명의 끈을 놓았다. 두 교사 모두 극심한 학부모 민원 스트레스
[파이낸셜뉴스] 부산의 한 스쿨존 횡단보도에서 20대 여성 사서교사가 트럭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인 가운데, 해당 학교 학생들이 여교사에 대한 쾌차를 바라며 손편지를 보낸 것이 확인됐다. 29일 연합뉴스는 피해 여성 사서
[파이낸셜뉴스] 부산에서 초등학교 인근 스쿨존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교사가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는 신호등이 고장나 있었고, 속도위반감시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부산 북부경찰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지난달 울산에서 아침 출근길 음주운전차량에 치여 사경 헤매던 20대 어린이집 여교사가 11일 숨지면서 검찰이 피의자인 20대 남성 A씨(23)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사)죄 등으로 구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자신이 가르치는 남자 고교생에게 600개 이상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성적인 농담을 내뱉은 20대 교사가 스토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일(현지시간)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미 인디애나주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20대 교사가 수업중에 6살 학생에게 총격을 당해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해당 교사가 총격을 입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다른 학생들은 먼저 대피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교사
[파이낸셜뉴스] 전북 익산시 모 중학교가 최근 성고충심의위원회를 열어 20대 여교사가 50대 남성 부장교사를 성희롱했다는 결정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권력관계를 고려하지 않은 판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