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지명수배자 검색결과 총 12

  • 5차선 한복판, 운전대 머리 박고 잠든 음주운전자...'A급 지명수배자'였다
    5차선 한복판, 운전대 머리 박고 잠든 음주운전자...'A급 지명수배자'였다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 벌금을 납부하지 않아 지명수배자로 등록된 운전자가 또다시 음주운전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운전자는 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운 뒤 잠에 들었었는데, 이를 수상하게 본 행인의

    2023-11-22 09:51:53
  • '불법촬영' 20대 검거...알고보니 미성년 성폭행 지명수배자
    '불법촬영' 20대 검거...알고보니 미성년 성폭행 지명수배자

    [파이낸셜뉴스] 불법 촬영으로 붙잡힌 20대 남성이 신원 조회 결과 미성년자 의제 강간 등 혐의로 지명 수배된 것으로 드러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2023-08-24 11:50:18
  • 사찰서 수행하던 스님..알고 보니 'A급 지명수배자'였다
    사찰서 수행하던 스님..알고 보니 'A급 지명수배자'였다

    [파이낸셜뉴스]  스님 행세를 하며 사찰에 숨어 지내던 60대 지명수배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울산경찰청은 지난달 26일 오후 5시께 울산 중구의 한 사찰에서 절도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60대 A씨를 붙잡

    2023-08-02 06:11:55
  • "길에서 싸운다" 출동해보니 'A급 지명수배자'
    "길에서 싸운다" 출동해보니 'A급 지명수배자'

    [파이낸셜뉴스]재판에 나오지 않고 잠적했던 A급 지명수배자가 길거리에서 싸움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3일 A급 지명수배자인 50대 서모씨를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씨는 성폭

    2021-10-27 11:24:51
  • 배우 이범수가 19년전 끊은 담배가 생각난 순간
    배우 이범수가 19년전 끊은 담배가 생각난 순간

    [파이낸셜뉴스]  “담배 끊은 지 18년, 19년이 됐는데 담배 생각이 나더라. 그만큼 긴장되고 신경이 곤두서는 느낌이었다.”(이범수) “수배 내용을 보면 부글부글 끓는다. 꼭 잡고 싶었다.”(이태환) MBC에브리원 ‘바

    2020-12-09 11:31:11
  • 수배자가 요트타고 권총 밀반입→도주→발포→자수할때까지 당국은 몰랐다
    수배자가 요트타고 권총 밀반입→도주→발포→자수할때까지 당국은 몰랐다

    [파이낸셜뉴스] 지명수배자가 해외에서 요트로 권총을 몰래 들여온 뒤 민간인에게 발포까지 했지만 출입국관리 당국은 범인 자수 때까지 이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전지검은 살인미수와

    2020-12-08 07:29:35
  • ‘A급 지명수배자' 왕진진, 강남 노래방서 장기숙식하다 체포
    ‘A급 지명수배자' 왕진진, 강남 노래방서 장기숙식하다 체포

    팝아티스트 낸시랭(40)과 이혼 소송 도중 검찰에 A급 지명수배된 왕진진(38)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일 오후 4시 55분꼐 잠원동에 위치한 노래방에서 A급 지명수배자인 왕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급 지명수

    2019-05-02 21:06:17
  • 선원 취업한 49명…알고보니 도피목적 지명수배자

    도피 목적으로 선원에 취업한 지명수배자 49명이 해경에 의해 붙잡혔다. 목포해경은 최근 한 달간 해양종사자 등을 단속해 도피 목적으로 선원에 취업한 지명수배자 49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검문검색과정에서 적발된 지명수

    2019-04-05 16:21:42
  • 초고가 외제차 3대 굴리며 은신..불법스포츠 도박 30대 검거

    서울 강남경찰서는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 200억원이 넘는 돈을 입금받은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임모씨(32)를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임씨는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10만여 차례에 걸쳐 약 236억원을

    2016-04-03 15:27:07
  • 유대균, 촉망받는 조각가서 ‘A급 지명수배자’로

    아버지와 횡령·배임·조세포탈을 공모한 혐의로 현상금 1억원의 지명수배가 내려진 뒤 도피생활을 하다가 25일 검거된 유병언씨(73)의 장남 대균씨(44)는 미국에서 잠적한 동생 혁기씨(42)와 함께 계열사들의 지주회사격인 아이원아이홀

    2014-07-26 11: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