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모빌리티회장 검색결과 총 341

  • 탈옥 도운 친누나 재판 시작... '라임' 김봉현의 프리즌 브레이크
    탈옥 도운 친누나 재판 시작... '라임' 김봉현의 프리즌 브레이크

    [파이낸셜뉴스] '라임 사태'의 몸통으로 불리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49)의 탈옥을 도운 혐의를 받는 친누나에 대한 재판이 24일 열렸다. 당시 김 전 회장은 탈출 계획을 세우며 A4 27장 분량의 'BH(봉현) 문건'이

    2024-04-24 17:24:32
  • '라임 몸통' 이인광 에스모 회장 佛서 검거

    1조 6000억원대 환매 중단 피해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라임) 펀드 사태'와 관련해 수사를 받다 해외로 도주한 이인광 에스모 회장(57)이 붙잡혔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과 경

    2024-03-19 19:05:45
  • '라임 몸통' 이인광 에스모 회장 프랑스서 검거
    '라임 몸통' 이인광 에스모 회장 프랑스서 검거

    [파이낸셜뉴스] 1조 6000억원대 환매 중단 피해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라임) 펀드 사태'와 관련해 수사를 받다 해외로 도주한 이인광 에스모 회장(57)이 붙잡혔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2024-03-19 16:53:45
  • '라임사태' 김봉현 "2020년 입장문은 민주당 정치공작 따른 것"
    '라임사태' 김봉현 "2020년 입장문은 민주당 정치공작 따른 것"

    [파이낸셜뉴스] '라임 펀드 사건' 핵심 인물로 징역 30년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 편지가 공개됐다. 그는 편지에서 "저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치 공작’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14

    2024-03-14 10:18:10
  • '라임 핵심' 김봉현 도주 도운 친누나, 재판行
    '라임 핵심' 김봉현 도주 도운 친누나, 재판行

    [파이낸셜뉴스]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49)의 탈옥 계획에 가담한 김 전 회장의 친누나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이재만 부장검사)는 피구

    2024-03-08 15:44:36
  • '컷오프' 기동민, 민주 잔류…"정통 민주당 재건할 것"[2024 총선]
    '컷오프' 기동민, 민주 잔류…"정통 민주당 재건할 것"[2024 총선]

    [파이낸셜뉴스]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성북을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당 잔류 의사를 밝혔다. 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부당한 결정으로 이번 국회

    2024-03-05 11:23:40
  • 민주 기동민, 컷오프 결정에 재심 요청…"공천 배제될 근거 없어"[2024 총선]
    민주 기동민, 컷오프 결정에 재심 요청…"공천 배제될 근거 없어"[2024 총선]

    [파이낸셜뉴스]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재심을 요청했다. 기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제가 공천에서 배제될 근거는 전혀 없다"며 "결론을

    2024-02-29 11:01:11
  • 日 소프트뱅크와 손잡은 팬스타그룹… 로보틱스 시장 진출
    日 소프트뱅크와 손잡은 팬스타그룹… 로보틱스 시장 진출

    팬스타그룹과 일본 소프트뱅크 로보틱스가 손잡고 설립한 합작법인 '㈜PSBX로보틱스'가 공식 출범했다. 팬스타그룹은 지난 16일 오후 부산시 중구 중앙동 팬스타크루즈플라자에서 김현겸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 소프트뱅크 로보틱스의

    2024-02-18 18:53:22
  • '라임 주범' 김봉현 징역 30년·추징금 769억 확정

    '라임 사태'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중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하

    2023-12-28 18:04:44
  • '라임 몸통' 김봉현 징역 30년 확정…추징금 769억원
    '라임 몸통' 김봉현 징역 30년 확정…추징금 769억원

    [파이낸셜뉴스] '라임 사태'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중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에게 징역

    2023-12-28 11: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