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마트가 프랑스 인기 냉동식품 브랜드 '피카드'(Picard) 11종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4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1906년 설립된 피카드는 달팽이 요리와 코코뱅 등 프랑스 정찬부터 채소
[파이낸셜뉴스] 오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종 영양식을 찾는 손길이 늘어난 가운데 오곡밥, 나물류를 간편식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바쁜 일상으로 정월대보름 대표 음식을 손수 챙기기 어려운 만큼 직접 조
[파이낸셜뉴스] 컬리가 오는 18일까지 '겨울방학 먹거리 대전' 기획전을 연다. 10일 컬리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에서는 주먹밥부터 미니 붕어빵까지 200여 개가 넘는 상품들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후기가 6만건에 달하는 유
[파이낸셜뉴스]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각광받던 홈카페가 유행을 넘어 일상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최근 전국을 얼린 최강 한파로 인해 엄동설한에 카페를 찾아 헤매는 대신 집 안에서 나만의 따뜻한 홈카페를 즐기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신화월드가 연말 홈파티족을 위한 아이템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터키 투고(TO-GO)' 박스는 꾸준히 사랑받는 연말 대표상품이다. 칠면조(6~7kg)를 사과, 오렌지, 로즈메리, 타임, 오레가노 등으
【 속초=김기섭 기자】 "바다요. 바다가 보고 싶어요. 쪽빛 속초 바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영화감독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가장 하고 싶은 게 뭐냐는 질문에 서슴없이 내뱉은 말이다. 동해와 서해, 남해를 따라
최근 건설시장의 핵심 자재로 떠오른 코일철근 시장에 포스코가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철강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코일철근 철강사들은 포스코의 가세로 공급과잉을 우려하고 있지만, 수요처인 건설업계와 가공업체들은 철근손실, 안전문
【속초=김기섭 기자】 "바다요. 바다가 보고 싶어요. 쪽빛 속초 바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영화감독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가장 하고 싶은 게 뭐냐는 질문에 서슴없이 내뱉은 말이다. 동해와 서해, 남해를 따라
[파이낸셜뉴스] 최근 건설시장의 핵심 자재로 떠오른 코일철근 시장에 포스코가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철강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코일철근 철강사들은 포스코의 가세로 공급과잉을 우려하고 있지만, 수요처인 건설업계와 가공
[파이낸셜뉴스] 이랜드이츠의 샤브샤브 샐러드바 '로운 샤브샤브'가 가을 시즌을 맞아 신메뉴 '마라 파라다이스'를 오는 13일부터 약 두 달간 전국 로운 샤브샤브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신메뉴 '마라 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