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을 위한 공식 선거운동이 9일로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8일부터 시작된 13일간의 공식 선거전은 마지막까지 막말과 고소·고발이 난무하며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네거티브가 판치는 자리
[파이낸셜뉴스] 4·10 총선을 위한 공식선거운동이 9일로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8일부터 시작된 13일간의 공식 선거전은 마지막까지 막말과 고소·고발이 난무하며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은 5일 야당발(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아들의 학교폭력 의혹 제기에 "사전 투표 하루 전날 얼토당토않은 자극적인 선동거리를 만들고 유포하며, 국민의 눈을 속이고 여론을 뒤흔들려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아들 학폭 관련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다가 돌연 취소했다. 국민의힘은 "더러운 정치공작"이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황 의원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4·10총선을 앞두고 야권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보낼 비례대표 의원 6명을 제명하기로 했다. 총선 기호에서 앞 순번 기호를 받기 위한 '위성정당 의원 꿔주기'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공천에서 경기 안산시을·병을 놓고 현역 김철민 의원과 김현 당대표 특보가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현역 고영인 의원은 낙천했다. 14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전략선거구인 광주 서구을 총선 후보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공동위원장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강민정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전략선거구 경선 결과를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의 대전 중구의 경선 결과 박용갑 전 중구청장이 정현태 충남대병원 상임감사를 누르고 공천을 확정 지었다. 대전 중구는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곳이다. 강민정 중앙당선거관리위원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4일 전북 전주을 총선 후보로 영입인재인 이성윤 전 서울고검장을 확정했다. 현역으로는 양경숙 의원과 홍정민 의원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강민정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4·10총선의 후보자 공천 경선에서 안태준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사장과 장종태 전 대전서구청장이 승리해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강민정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