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 검색결과 총 12675

  • '여친 살해 의대생' 공개한 디지털교도소...방심위 "접속차단" 의결
    '여친 살해 의대생' 공개한 디지털교도소...방심위 "접속차단" 의결

    [파이낸셜뉴스]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의 신상을 공개한 디지털교도소에 대해 '접속차단'이 결정됐다. 1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류희림, 이하 ‘방통심의위’)는 통신심의소위원회(위원장 황성욱)를 개최하고, 성범죄를 포함한

    2024-05-13 15:13:22
  • KB증권, 신입직원 공개 채용 실시
    KB증권, 신입직원 공개 채용 실시

    [파이낸셜뉴스] KB증권은 국내외 대학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2024년 KB증권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IB ▲S&T(Sales & Trading, 국내외

    2024-05-13 14:08:32
  • "물샐 틈없는 '기술유출 4중 안전망' 완성"
    "물샐 틈없는 '기술유출 4중 안전망' 완성"

    [파이낸셜뉴스] 특허청이 국가정보원 등과 함께 '방첩기관'으로 지정되고, '기술경찰'의 수사범위도 예비·음모 등 모든 영업비밀 범죄로 확대된다. 또 지식재산·기술침해범죄 처벌이 강화되고 영업비밀 침

    2024-05-13 11:28:11
  • [데이터시대 책갈피] 의료데이터, 더 이상 정보보안조치 피할 수 없다
    [데이터시대 책갈피] 의료데이터, 더 이상 정보보안조치 피할 수 없다

    [파이낸셜뉴스]  최근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과징금 이슈가 뜨겁다. 과징금의 기준이 강화되어 공공기관부터 일반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위반 사례가 적발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소기업의 위반에 대해서도 대기업 못지않은 과징

    2024-05-13 10:29:57
  • 스토킹처벌법 개정 후 기소 37% 늘었다

    '스토킹처벌법' 개정 이후 기소된 범죄자가 대폭 증가했다. 법무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기소된 스토킹 사범이 422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9%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개정 스토킹 처벌법은 지난해 7월 시행됐다

    2024-05-12 18:24:32
  • '스토킹처벌법' 개정 이후 기소자 37% 증가...박성재 "피해자 보호 최선"
    '스토킹처벌법' 개정 이후 기소자 37% 증가...박성재 "피해자 보호 최선"

    [파이낸셜뉴스] ‘스토킹처벌법’ 개정 이후 기소된 범죄자가 대폭 증가했다. 법무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기소된 스토킹 사범이 422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9%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개정 스토킹 처벌법은 지난

    2024-05-12 14:52:32
  • "인신공격 발언 또 나와"..박수홍, '동거설 주장' 형수 재판서 피해 증언
    "인신공격 발언 또 나와"..박수홍, '동거설 주장' 형수 재판서 피해 증언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수홍(54)씨가 자신의 사생활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형수 이모(53)씨의 비공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1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는 박씨와 그의 아내 김다예씨에 대

    2024-05-10 21:55:01
  • '핼러윈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 민들레·더탐사 검찰 송치
    '핼러윈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 민들레·더탐사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핼러윈 참사 희생자 155명의 실명을 유족 동의 없이 공개한 인터넷 매체 '민들레'와 '시민언론 더탐사'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지난 7일 김호경 민들레 편집이

    2024-05-10 16:25:44
  • "식재료 장기 보관 시, 경고 알림"…외신, 삼성 냉장고 호평
    "식재료 장기 보관 시, 경고 알림"…외신, 삼성 냉장고 호평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한 '비스포크 인공지능(AI)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대해 해외 주요 매체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포브스는 "사용자는 내장된 카메라를 활용해 내부 음식을

    2024-05-10 15:29:45
  • 하이브 "어도어 팀장, 수억원대 금품 수취" 주장 [전문]
    하이브 "어도어 팀장, 수억원대 금품 수취" 주장 [전문]

    어도어가 지난 9일 이뤄진 모회사 하이브의 감사와 관련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자 하이브 측이 "모든 절차가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반박했다. 하이브는 10일 어도어 측이 제기한 스타일디렉팅 팀장 '불법 감

    2024-05-10 13: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