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집 앞에 분변이 자주 발견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사람의 소행이었다는 사연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부모님 집 앞에 분변.. 개라고 생각했는데 사람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경찰의 사건 처리에 불만을 품고 95차례에 걸쳐 112에 전화를 건 4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8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가 건
보호자로부터 방치된 중증 조현병 환자를 지원하고, 보호자 구속 이후 홀로 남겨진 미성년 자녀가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 검사들이 올해 1·4분기 '인권보호 우수사례'로 각각 선정됐다. 2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파이낸셜뉴스] 보호자로부터 방치된 중증 조현병 환자를 지원하고, 보호자 구속 이후 홀로 남겨진 미성년 자녀가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 검사들이 올해 1·4분기 ‘인권보호 우수사례’로 각각 선정됐다. 2일 대
[파이낸셜뉴스] 한 여성이 식당에서 계산을 하지 않은 채 도망쳤다는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에 홍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 A씨가 제보를 보냈다. 제보자 A씨에
[파이낸셜뉴스] 연락을 끊은 내연녀를 만나기 위해 경찰에 허위로 실종신고를 해서 찾아낸 60대 남성이 붙잡혔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최근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
[파이낸셜뉴스] #.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지난달 열린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가 논란이 됐다. 야구가 아닌 '암표' 때문이다. 야구팬들은 오타니 쇼헤이 등 세계적인 실력의 MLB 선수들을 직접 보고 싶다는 마음에
[파이낸셜뉴스] 경찰공무원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15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총포ㆍ도검ㆍ화약류 등의안전관리에관한법률 위반, 경범죄처벌법
[파이낸셜뉴스] 코레일은 15일부터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함께 수도권전철 질서유지를 위해 특별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합동단속반은 평일 1호선, 4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등 고객민원이 집중되는 구간에서 포교, 불
[파이낸셜뉴스] 미용실에서 탈색 시술을 받은 고객이 돈을 내지 않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JTBC 사건반장은 탈색 시술을 받은 남성 고객에게 '먹튀'를 당한 미용실 원장의 사연을 전했다. 서울 수유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