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히토 검색결과 총 189

  • 日국민 10명 중 9명 "여성 일왕 찬성"
    日국민 10명 중 9명 "여성 일왕 찬성"

    【 도쿄=김경민 특파원】 일본 국민 10명중 9명이 여성 일왕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은 왕위 계승권이 남성에게만 있는 국가로, 국민 인식이 변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교도통신이 나루히토 일왕 즉위 5주년을

    2024-04-28 18:29:41
  • 日국민 90% "女 일왕 인정할 수 있다"
    日국민 90% "女 일왕 인정할 수 있다"

    【도쿄=김경민 특파원】 일본 국민 10명중 9명이 여성 일왕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은 왕위 계승권이 남성에게만 있는 국가로, 국민 인식이 변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교도통신이

    2024-04-28 12:53:22
  • 7000원짜리 물통 10년째 사용중인 日공주.."물건 소중히 사용해 감동적"
    7000원짜리 물통 10년째 사용중인 日공주.."물건 소중히 사용해 감동적"

    [파이낸셜뉴스]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나루히토 일왕의 외동딸 아이코(23) 공주가 중학교 1학년 때 구입한 물통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일본 월

    2024-04-24 14:36:45
  • 日왕실, 첫 공식 SNS 개설.."댓글‧DM은 NO, 좋아요는 OK"
    日왕실, 첫 공식 SNS 개설.."댓글‧DM은 NO, 좋아요는 OK"

    [파이낸셜뉴스]  일본 왕실 사무를 담당하는 행정기관인 궁내청이 처음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 1일(현지시간) 일본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왕실이 왕실 소식을 알리기 위해 공식 인스

    2024-04-02 07:02:57
  • 日왕실, '인스타' 시작…첫날 팔로워 30만명
    日왕실, '인스타' 시작…첫날 팔로워 30만명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일본 왕실 사무를 담당하는 행정기관인 궁내청이 왕실 정보를 알리기 위해 1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 일본 왕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궁

    2024-04-02 06:57:45
  • 日 '공주의 남자' 근황 전해졌다.."연봉 3억..왕실 사위 영업력 기대"
    日 '공주의 남자' 근황 전해졌다.."연봉 3억..왕실 사위 영업력 기대"

    [파이낸셜뉴스]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인 마코의 남편 고무로 게이가 최근 뉴욕 소속 법률사무소에서 연봉 4000만엔(3억5647만원)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6일 일본 월간지 여성자신에 따르

    2024-03-11 00:46:23
  • 日 아이코 공주, 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은
    日 아이코 공주, 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은

    [파이낸셜뉴스]  일본 왕가의 무남독녀 외동딸 아이코 공주가 일본 적십자사에 취업했다. 23일 일본 궁내청은 아이코 공주가 4월 1일부터 적십자사 촉탁 직원으로 내정됐다고 발표했다. 아이코 공주는 올해 봄 가쿠슈인대를 졸

    2024-01-23 20:34:55
  • 일본 7.6 강진에 왕실 신년 행사도 취소
    일본 7.6 강진에 왕실 신년 행사도 취소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1일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하자 일본 왕실이 신년 행사를 취소했다. 2일 NHK에 따르면 일본 궁내청은 '2024년 노토반도 지진'의 발생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신년

    2024-01-02 07:15:24
  • 日 '미모의 공주' 가코에 관심 폭발..평민 된 언니 자리 메워
    日 '미모의 공주' 가코에 관심 폭발..평민 된 언니 자리 메워

    [파이낸셜뉴스] 결혼으로 일본 왕실을 떠난 마코 전 공주의 뒤를 잇는 가코 공주의 일거수일투족에 국민적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 등 외신은 지난 18일 가고시마현에서 전날 개최된 국가체육대회 폐막식에 가코

    2023-10-19 10:26:28
  • 일왕 부부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즉위 후 첫 외국 친선활동
    일왕 부부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즉위 후 첫 외국 친선활동

    【도쿄=김경민 특파원】 나루히토 일왕과 마사코 왕비와 즉위 이후 처음 국제 친선 활동으로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했다. 18일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왕 부부는 전날 정부 전용기로 도쿄 하네다공항을 떠나 인도네시아 자

    2023-06-18 14: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