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임은정 대구지검 부장검사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대검찰청 감찰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공수처 수사1부(김선규 부장검사)는 27일 대검 감찰정책연구관
[파이낸셜뉴스] 검찰 고위직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김지용 광주고검 차장검사(55·사법연수원 28기)와 예세민 춘천지검장(49·28기)이 사의를 밝히는 등 검사장들의 사직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법조계에
[파이낸셜뉴스]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재산이 44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새로 임명돼 재산이 공개된 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파이낸셜뉴스] 임은정 대구지검 중경단 부장검사의 검사 생활을 담은 책 '계속 가보겠습니다'가 13일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출판사 메디치미디어는 '내부자의 시선으로 검찰의 치부를 세상에 드러내 온 10년의 기록'이라고
◆ 법무부 <전보>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대환 △감찰담당관실 검사 조철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원지애 △법무심의관실 검사 석수민 △법무과장 최재아 △국제분쟁대응과 검사 이성직 △통일법무과장 김태헌
법무부가 21일 검찰인사위원회(인사위)를 소집해 중간간부급 이상 승진·전보인사 기준 등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16일 차관회의를 통과한 직제개편안이 국무회의에 상정되는 날 인사위를 소집해 정기 인사 관련해 논의한 것이다
[파이낸셜뉴스] 법무부가 21일 검찰인사위원회(인사위)를 소집해 중간간부급 이상 승진·전보인사 기준 등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16일 차관회의를 통과한 직제개편안이 국무회의에 상정되는 날 인사위를 소집해 정기
법무부가 첫 검찰 정기 인사를 이번주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 내부에선 이번에도 '특수통' 검사나 '윤석열 라인' 검사들이 대거 중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검찰총장이 정해지지 않아 '총장 패싱'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검사
[파이낸셜뉴스] 법무부가 차주 검찰 중간간부급 승진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 내부에선 검사장급엔 28~29기가, 주요 보직에는 30~31기가 약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도 특수통 검사들이 전진배치될 가능성이
[파이낸셜뉴스]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교사 사건' 수사 방해 의혹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불기소 처분한 것과 관련, 재정신청서에 대한 추가 의견서를 제출했다. 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