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보호직 공무원 <신규 임용> ◇고위공무원 △서울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심선옥 <승진> ◇부이사관 △국립법무병원 행정지원과장 김시종 △대전보호관찰소장 정성수 ◇서기관△법무부 범죄예방디지털정책
[파이낸셜뉴스] 대구에서 강도 등 전과가 있는 50대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지 닷새째인 가운데 관계당국이 많은 제보를 촉구했다. 24일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8분께 남구
[파이낸셜뉴스] 친딸을 8년 동안 성폭행한 A씨가 지난 5일 출소하면서 피해자가 언제든지 보복에 노출될 수 있다며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게다가 A씨는 전자발찌도 부착하지 않은 상태다. 11일 매일신문에 따르면 친족 아동성범죄
◆ 법무부 <4급 승진> △국립법무병원 감호과장 김충원 △법무부감사담당관실 강문덕 △대전소년원 의료재활과장 손성진 △전주소년원 교무과장 성봉호 △광주소년원 교무과장 홍재성 △대구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강영욱 △법무부 치료처우
◆ 법무부 <승진> ◇서기관(4급) △대구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임재홍 △전주소년원 교무과장 정윤 △대전소년원 의료재활과장 손세국 △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정경진 △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임합격 <전보>
[파이낸셜뉴스]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해 징역 15년을 확정받고 복역해온 김근식(54)의 내달 출소 소식에 사회적 불안이 커지자 법무부가 2일 출소일부터 전자장치 부착 등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감독하겠다고 밝혔다. 김
[파이낸셜뉴스] 대구에서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9일 대구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50분쯤 대구 북구 태전동에서 스스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했다. A씨는 키 171㎝,
[파이낸셜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법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법은 약자가 의지할 수 있는 공존의 기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59회 법의날 행
◆ 법무부 ◇고위 임용 △서울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성우제 ◇고위 승진 △서울소년원장 이영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윤태영 ◇3급 승진 △법무부(국방대 파견) 이정민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이법호 △법무부 보호관찰과장
[파이낸셜뉴스] 법무부는 올 한 해 동안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한 검사 3명, 검찰수사관 3명, 교정공무원 4명, 소년보호교사 1명, 보호관찰관 1명, 출입국관리공무원 2명 등 총 14명을 우수 인권공무원으로 선정,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