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정교회 검색결과 총 71

  • '남→여→남' 러 최초 성전환 정치인.. "다시 남자로 돌아갈래"
    '남→여→남' 러 최초 성전환 정치인.. "다시 남자로 돌아갈래"

    [파이낸셜뉴스]  러시아 최초의 트랜스젠더 정치인이 재차 성전환을 선언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을 했다가, 다시 남성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 것이다.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 보도에

    2024-05-17 08:45:51
  • 삼겹살 쌈 싸먹는 맛에 푹 빠진 러시아 친구 "집밥은 처음이야" [시로와 탄의 '내차타고 세계여행' 365일⑨]
    삼겹살 쌈 싸먹는 맛에 푹 빠진 러시아 친구 "집밥은 처음이야" [시로와 탄의 '내차타고 세계여행' 365일⑨]

    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좋은 팀이다. 일반적으로 배우자에게 "세계여행 가자!" 이런 소리를 한다면 &quo

    2024-04-01 15:14:24
  • 러 푸틴 최고 득표율 기록하며 2030년까지 집권 연장
    러 푸틴 최고 득표율 기록하며 2030년까지 집권 연장

    [파이낸셜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실시된 러시아 대선 결과 사상 최고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6년 더 집권하게 됐다. 이번 대선 승리는 이미 예견됐던 것으로 금세기 들어 러시아를 줄곧

    2024-03-18 10:57:53
  • "푸틴은 살인자" 나발니 장례식 수만명 발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이었지만 감옥에서 의문사한 반체제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의 장례식에 지지자 수만명이 몰렸다. 러시아 당국이 시민들이 모이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했지만 지지자들은 이에 아랑곳없이 수만명이 모여 나

    2024-03-03 18:12:04
  • 러 나발니 장례식에 수만명 모여..."푸틴은 살인자"
    러 나발니 장례식에 수만명 모여..."푸틴은 살인자"

    [파이낸셜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이었지만 감옥에서 의문사한 반체제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의 장례식에 지지자 수만명이 몰렸다. 러시아 당국이 시민들이 모이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했지만 지

    2024-03-02 05:40:31
  • 71세 푸틴 얼음물 입수
    71세 푸틴 얼음물 입수

    [파이낸셜뉴스] 올해 71세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정교회 연례 의식인 얼음물 입수에 참여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새벽 푸틴 대통령이 정교회 주현절 전통에 따라 얼음 구멍에

    2024-01-20 10:41:13
  • 北 내각 총리, 러-연해주 주지사 만나…"경제 분야 협력 방안" 논의
    北 내각 총리, 러-연해주 주지사 만나…"경제 분야 협력 방안" 논의

    [파이낸셜뉴스]  북한 관영 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은 15일 김덕훈 내각 총리가 북한을 방문한 러시아 연해주 주지사와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날 통신에 따르면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김 총리는 윤정호 북한 대외경제상과 함께 의

    2023-12-15 14:38:05
  • 러, 주말 우크라 도심 공습… 민간인 155명 사상
    러, 주말 우크라 도심 공습… 민간인 155명 사상

    러시아가 19일(이하 현지시간)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우크라이나 북부의 체르니히우에 미사일 공격을 가해 6세 소녀를 비롯해 시민 7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망 외에도 148명이 부상을 당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미

    2023-08-20 18:35:31
  • 러, 우크라 체르니히우에 미사일 공격...7명 사망, 148명 부상
    러, 우크라 체르니히우에 미사일 공격...7명 사망, 148명 부상

    [파이낸셜뉴스]   러시아가 19일(이하 현지시간)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우크라이나 북부의 체르니히우에 미사일 공격을 가해 6세 소녀를 비롯해 시민 7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망 외에도 약 148명이 부상을 당했다. &

    2023-08-20 05:04:20
  • 명분 없는 푸틴의 침공… 용병 바그너그룹 방패막이 세워
    명분 없는 푸틴의 침공… 용병 바그너그룹 방패막이 세워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민간군사기업(PMC)으로 불리는 용병들이 난립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근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용병 반란을 겪은 푸틴이 용병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우크라 전

    2023-07-23 1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