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프로스트 검색결과 총 9

  • 파이랩테크놀로지-미래에셋증권, 웹3 신원인증 공동연구
    파이랩테크놀로지-미래에셋증권, 웹3 신원인증 공동연구

    [파이낸셜뉴스] 블록체인 기술기업 파이랩테크놀로지가 미래에셋증권과 웹3(Web 3.0) 기반 신원인증 연구에 나선다. 파이랩테크놀로지는 글로벌 투자은행(IB) 미래에셋증권과 이같은 내용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

    2023-12-28 08:47:53
  • [fn마켓워치]바이프로스트, 700억 에코 펀드 출범
    [fn마켓워치]바이프로스트, 700억 에코 펀드 출범

    [파이낸셜뉴스] 블록체인 기술기업 파이랩테크놀로지가 운영하는 멀티체인 미들웨어 플랫폼 바이프로스트는 자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해 700억원 규모의 에코 펀드(Eco-Fund)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바이프로스트

    2022-03-24 08:37:33
  • [fn마켓워치]한투파·스틱, 블록체인 메타버스 '파이랩'에 투자
    [fn마켓워치]한투파·스틱, 블록체인 메타버스 '파이랩'에 투자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스틱벤처스 등이 국내 블록체인 기술 기업 ‘파이랩테크놀로지’에 100억원 이상의 투자를 단행했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스틱벤처스는 최근 파이랩에 70억원 규모의

    2022-02-18 06:17:23
  • 블록체인 산업 대축제 ‘NFT 부산 2021’ 4일 부산 벡스코서 개막
    블록체인 산업 대축제 ‘NFT 부산 2021’ 4일 부산 벡스코서 개막

    【파이낸셜뉴스 부산】 전국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산업행사인 ‘NFT BUSAN 2021'이 오는 4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블록체인 및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분

    2021-11-01 10:20:57
  • 바이파이, 비트코인-이더리움 연결 디파이 서비스 출시
    바이파이, 비트코인-이더리움 연결 디파이 서비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BTC)을 이더리움(ETH)으로 교환하지 않고 그대로 예치해 이자를 받거나, 이더리움 등 다른 가상자산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가 나왔다.  탈중앙금융(디파이,. De-Fi)으

    2021-08-20 13:56:18
  • 멀티체인 디파이 '바이파이', 누적 거래 1700억 돌파
    멀티체인 디파이 '바이파이', 누적 거래 1700억 돌파

    [파이낸셜뉴스] 블록체인 기술기업 파이랩테크놀로지가 개발한 탈중앙금융(디파이,De-Fi) 서비스 누적 거래액이 출시 4개월만에 1700억원을 돌파했다. 이 금액은 가상자산 예치 및 대출 서비스 이용 금액을 모두 합산한 것으로,

    2021-04-29 10:59:41
  • 바이프로스트, 비투비 서은광 함께한 '도굴왕' OST 발매
    바이프로스트, 비투비 서은광 함께한 '도굴왕' OST 발매

    주식회사 바이프로스트가 오는 23일, '도굴왕'의 OST를 공개한다. 그룹 비투비(BTOB)의 메인 보컬 서은광과 컬래버레이션 한 이번 OST는 웹소설 '도굴왕'의 노블코믹스, 영문판 서비스, 만화책, 굿즈 발매에 이은 통산 다섯

    2021-02-22 17:24:48
  • 블록체인 간 호환되는 서비스들 봇물...블록체인 대중화 기대
    블록체인 간 호환되는 서비스들 봇물...블록체인 대중화 기대

    [파이낸셜뉴스] 서로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 위에서 구동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이 확산되고 있다. 이 때문에 멀티체인 서비스가 그동안 블록체인 서비스 대중화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단일 플랫폼 종속 서비스의 문제를 해결하고, 블

    2020-06-25 11:28:37
  • 바이프로스트, 100&100 벤처 캐피탈서 투자 유치
    바이프로스트, 100&100 벤처 캐피탈서 투자 유치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블록체인 서비스(디앱, Dapp)를 이어주는 미들웨어 플랫폼 바이프로스트는 20일 100&100 벤처 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한국투자파트너스의 40억 규모 투자에 이은 추가 투자 유치다

    2019-11-20 11:3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