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병이 악화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22일부터 삼성병원에 입원 중이다. 20일 동아일보는 법조계와 의료계를 인용해 "박 전 대통령은 기존에 수술
[파이낸셜뉴스] 서울구치소 수감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밀접접촉해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구치소로 복귀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께 법무부 차량을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에 확진된 구치소 직원과 밀접 접촉해 외부 병원에 격리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로 돌아갔다. 입원 20일 만의 퇴원이다. 박 전 대통령은 9일 오후 2시 35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
[파이낸셜뉴스]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직원과 밀접 접촉해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해 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로 복귀한다. 8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오는 9일 오
[파이낸셜뉴스] 서울구치소 수감중 코로나19 확진 직원과 밀접접촉해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곧 서울구치소로 돌아갈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에 입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파이낸셜뉴스]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직원과 밀접 접촉해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주 격리 후 음성판정을 받았다. 2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전날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박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한 것으로 확인돼 20일 코로나 검사를 받는다. 이날 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구치소 직원과 밀접 접촉한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