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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로 복원된 미륵사 중문…실감콘텐츠로 소개
    디지털로 복원된 미륵사 중문…실감콘텐츠로 소개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전북 익산시가 백제 문화를 대표하는 미륵사 복원 과정과 사계절을 첨단 장비로 선보인다. 익산시는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바뀌는 17일 출범일을 기념해 미륵사 중문(中門) 디지털 복원콘텐츠

    2024-05-17 15:33:56
  • 소진공-대한상의, 국제표준 바코드 도입 '맞손'
    소진공-대한상의, 국제표준 바코드 도입 '맞손'

    [파이낸셜뉴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한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중소유통물류센터에 납품하는 상품에 GS1 국제표준 바코드를 적용하는 데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1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GS1 국제표준 바코드

    2024-05-17 09:11:27
  • '온건파' 우원식 대이변… 민주 의원들 '어의추' 제동 걸었다
    '온건파' 우원식 대이변… 민주 의원들 '어의추' 제동 걸었다

    '명심'을 등에 업은 듯 보였던 추미애 당선인 대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국회 전반기 의사봉을 잡을 수 있게 된 데에는 원내대표에 이어 국회의장마저 추대 수순으로 가는 흐름에 대한 당내 반감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24-05-16 18:21:42
  • 추미애 꺾은 우원식…민주, 연이은 ‘명심 추대’에 제동 걸었나
    추미애 꺾은 우원식…민주, 연이은 ‘명심 추대’에 제동 걸었나

    [파이낸셜뉴스] ‘명심’을 등에 업은 듯 보였던 추미애 당선인 대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국회 전반기 의사봉을 잡을 수 있게 된 데에는 원내대표에 이어 국회의장마저 추대 수순으로 가는 흐름에 대한 당내 반감 등

    2024-05-16 16:40:04
  • 삼성화재, 목표주가 35만→38만-하나
    삼성화재, 목표주가 35만→38만-하나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은 16일 삼성화재의 목표주가를 35만원에서 38만원으로 높였다. 2022년 2월 28만원 제시 후 우상향세다. 14일 종가는 33만6500원이다.  안영준 연구원은 "주가 할인 요인이었던

    2024-05-16 05:51:12
  • [테헤란로] 중소·벤처기업을 대하는 정부 시각
    [테헤란로] 중소·벤처기업을 대하는 정부 시각

    "중소·벤처기업이 경제의 중심에 서는 나라를 만들겠다." 이 목표는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발표된 110대 국정과제 중 여섯번째로 명시된 과제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 과제 수행이 가능할지에 대해 의문

    2024-05-15 20:03:46
  • [노동일의 세상만사] 문재인의 임대주택, 윤석열의 대파
    [노동일의 세상만사] 문재인의 임대주택, 윤석열의 대파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20년 12월 동탄의 임대주택을 방문했다. 44㎡(13평) 주택을 둘러본 문 전 대통령은 "부부와 아이 둘도 가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13평에 4인 가족이 살 수 있는가'라는

    2024-05-15 19:57:00
  • "공정·상식 무너지는데 침묵했다"
    "공정·상식 무너지는데 침묵했다"

    국민의힘 3040세대 모임인 첫목회가 15일 "우리의 비겁함을 통렬히 반성한다"고 밝혔다. 첫목회는 '보수 재건과 당 혁신' 주제로 전날(14일) 저녁부터 진행된 밤샘토론을 마친 뒤 이날 이같은 내용의 성명문을 발

    2024-05-15 18:29:44
  • 입원 공백기 없는 이재명…당 장악력 더 공고해졌다
    입원 공백기 없는 이재명…당 장악력 더 공고해졌다

    입원 치료차 휴가를 마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당무에 복귀하는 가운데 그의 당 장악력은 부재 기간 더욱 확고해진 모양새다. 원내대표에 이어 국회의장마저 ‘명심’에 따라 사실상 추대 흐름으로 가는 가운데 ‘이 대표 연임론

    2024-05-15 18:29:35
  • ‘AI發 초호황’ 전력기기 3사, 1년새 수주잔고 35% 뛰었다
    ‘AI發 초호황’ 전력기기 3사, 1년새 수주잔고 35% 뛰었다

    인공지능(AI)발 글로벌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호황기를 맞은 국내 전력기기 업계가 향후 3년 치 이상의 두둑한 일감을 확보했다. 국내 전력기기 '빅3'의 수주잔고는 1년 새 35% 증가한 13조원을 훌쩍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2024-05-15 18: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