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범 검색결과 총 1034

  • "쌀은 배달, 술·담배만 가져갈게요" 동네마트서 '후결제'.. 집주소 가짜였다
    "쌀은 배달, 술·담배만 가져갈게요" 동네마트서 '후결제'.. 집주소 가짜였다

    [파이낸셜뉴스] 동네 마트에서 '선배송 후결제'를 명목으로 무거운 물건은 배달을 요청, 가벼운 물건만 훔쳐 나온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3일 유튜브 '서울경찰' 채널에는 '계산은 나중에 할게요 ~ 꼭꼭 숨어있던 사기범 검거'라

    2024-05-14 09:18:59
  • 세네갈 도주 사기범, 14년 만에 송환 성공

    1억원 사기 행각을 벌이고 아프리카 세네갈로 도주했던 60대 남성이 14년 만에 한국 사법부의 심판을 받게 됐다. 그의 송환을 위해 지속적인 외교적 활동을 벌였던 법무부의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12일 법무부에 따르면

    2024-05-12 18:24:27
  • 세네갈로 도주한 사기범, 14년만에 송환...아프리카 국가 최초
    세네갈로 도주한 사기범, 14년만에 송환...아프리카 국가 최초

    [파이낸셜뉴스] 1억원 사기 행각을 벌이고 아프리카 세네갈로 도주했던 60대 남성이 14년 만에 한국 사법부의 심판을 받게 됐다. 그의 송환을 위해 지속적인 외교적 활동을 벌였던 법무부의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12일

    2024-05-12 11:15:02
  • 유명 축구인 내세워 '30억 코인 사기' 골든골 대표 구속기소

    유명 축구선수 출신이 코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처럼 속여 수십억원을 편취한 사기범이 재판에 넘겨졌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1부(오기찬 부장검사)는 지난달 1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등

    2024-05-09 18:31:05
  • "고객님, 현금 빼시면 안 돼요" 경남은행 '보이스피싱 1억 피해' 예방 공로로 감사장 받아
    "고객님, 현금 빼시면 안 돼요" 경남은행 '보이스피싱 1억 피해' 예방 공로로 감사장 받아

    [파이낸셜뉴스]BNK경남은행 영업점 직원들이 총 1억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경찰서에서 감사장을 받았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남은은 진주영업부와 중리지점 직원들이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공로로

    2024-05-09 16:28:11
  • [단독]30억원대 축구 코인 사기...골든골 대표 구속기소
    [단독]30억원대 축구 코인 사기...골든골 대표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유명 축구선수 출신이 코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처럼 속여 수십억원을 편취한 사기범이 재판에 넘겨졌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1부(오기찬 부장검사)는 지난달 1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

    2024-05-09 14:27:43
  • "나 형사인데" 이 말에 속은 경찰..30대女 7명 신상 털렸다
    "나 형사인데" 이 말에 속은 경찰..30대女 7명 신상 털렸다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형사를 사칭한 신원미상의 남성에게 속아 민간인 7명의 개인정보를 넘겨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4시 46분쯤 청주시 흥덕구 한 지구대에 남성 A씨의 전화가 걸려왔다

    2024-05-03 06:35:49
  • 경찰 고소하고 수사방해… 보험사기범 2명 구속
    경찰 고소하고 수사방해… 보험사기범 2명 구속

    상습적으로 교통사고 보험사기를 일삼다 '무고' 또는 '혐의없음' 처리한 경찰과 사법부에 고소장을 남발한 상습범들이 경찰에 구속됐다. 부산경찰청은 최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과 무고 등의 혐의로 A씨(55)와 B씨(62)를 각각 구

    2024-04-29 20:18:55
  • "가입비 보상해 줄게"… 리딩방 피해자 두번 울린 코인 사기

    '불법 리딩방' 사기 조직이 진화하고 있다. 과거엔 주식 투자 고수익을 미끼로 회원들 다수의 투자자금을 편취했으나 최근엔 리딩방 회원 정보를 빼내 코인 투자를 권유한 뒤 수십억원의 자금을 뜯은 신종 범죄조직이 적발됐다. 이들은 리딩

    2024-04-23 18:31:18
  • 리딩방 회원에 '코인으로 돌려주겠다' 거짓말…54억 편취
    리딩방 회원에 '코인으로 돌려주겠다' 거짓말…54억 편취

    [파이낸셜뉴스] '불법 리딩방' 사기 조직이 진화하고 있다. 과거엔 주식 투자 고수익을 미끼로 회원들 다수의 투자자금을 편취했으나 최근엔 리딩방 회원 정보를 빼내 코인 투자를 권유한 뒤 수십억원의 자금을 뜯은 신종 범죄조직이 적발됐

    2024-04-23 11:4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