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미국 국방부는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군복무를 제한한 도널드 트럼프 전(前) 행정부 당시 정책을 철폐한다고 발표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트랜스젠더의 군복무를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
[파이낸셜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군복무를 허용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또한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치를 뒤집은 것이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의 정책을 원상회복한 것이다. 25일(현
[파이낸셜뉴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군복무를 금지 정책을 폐지할 예정이다. AP통신은 24일(현지시간) 백악관이 이르면 25일 중으로 트랜스젠더의 군 복무를 허용하는 대통령 행정명령을 발표할
정부가 성전환 수술을 받은 변희수 전 하사를 강제시킨 것은 국제인권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유엔의 지적에 대해 "규정과 방침에 따른 것"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6일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홈페이지에 따
【 로스앤젤레스=서혜진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군복무를 금지한다고 밝히자 정치권과 실리콘밸리 곳곳에서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미군에서 현역 복무중인 트랜스젠더만 1320~6630명으로
【 로스앤젤레스=서혜진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군복무를 금지한다고 밝히자 정치권과 실리콘밸리 곳곳에서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미군에서 현역 복무중인 트랜스젠더만 1320~6630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