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민친구 검색결과 총 164

  • 故 손정민 진상 규명 '1000일 추모제' 한강공원서 열린다
    故 손정민 진상 규명 '1000일 추모제' 한강공원서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2021년 4월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당시 22세)씨의 사망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집회가 오는 19일부터 열린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손정민 사건’의

    2024-01-17 21:48:27
  • '한강 의대생 사망' 故손정민 친구..2년8개월만에 '무혐의' 결론
    '한강 의대생 사망' 故손정민 친구..2년8개월만에 '무혐의' 결론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지난 2021년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 친구에게 범죄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손씨가 사망한 지 약 2년 8개월 만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2024-01-17 13:22:20
  • '한강공원 의대생 사망' 사건..'재수사' 길 열렸다
    '한강공원 의대생 사망' 사건..'재수사' 길 열렸다

    [파이낸셜뉴스]  몇가지 의혹을 남긴 채 사건 종결됐던 이른바 ‘한강공원 사망 의대생’ 고(故) 손정민 씨 사건에 대해 재수사가 이뤄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법무부가 지난 7월 31일 경찰의 수사종결권을 축소하는 대신

    2023-08-03 16:00:30
  • "한강 치맥에 과태료는 과해" "음주사고 막는 것이 우선" [입장 들어봤습니다]
    "한강 치맥에 과태료는 과해" "음주사고 막는 것이 우선" [입장 들어봤습니다]

    한강공원에서의 '치맥'(치킨과 맥주)이 금지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서울시가 한강공원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근거를 담은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지난 2021년 6월 일정 장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한 개정

    2023-06-13 18:04:49
  • 한강에서 치맥하지 말라고?..."사라지는 낭만" vs "소음·안전사고 막아야"[입장들어봤습니다]
    한강에서 치맥하지 말라고?..."사라지는 낭만" vs "소음·안전사고 막아야"[입장들어봤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한강공원에서의 '치맥'(치킨과 맥주)이 금지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서울시가 한강공원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근거를 담은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지난 2021년 6월 일정 장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2023-06-13 13:28:10
  • 법원 "경찰, 故 손정민 유족에 사고 현장 CCTV 공개해야"
    법원 "경찰, 故 손정민 유족에 사고 현장 CCTV 공개해야"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4월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사망한 채 발견된 고 손정민씨 유족에게 사고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정상규 수석부장판사)는 11일 손정민

    2022-08-11 18:39:14
  • 쿠론, '플로럴 원더랜드'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쿠론, '플로럴 원더랜드'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파이낸셜뉴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20일 오후 2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포한다. 쿠론 공식 카카오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선착순 지급하며 한 달간 사용이 가능하다. 쿠론은 올 봄여름(SS) 시즌 아트와

    2022-05-20 08:38:45
  • '한강 대학생 실종' 故손정민씨 친구, 유튜버·기자·악플러 고소
    '한강 대학생 실종' 故손정민씨 친구, 유튜버·기자·악플러 고소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한강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 친구 측이 유튜버와 기자, 악플러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다. 손씨 친구 A씨의 법률대리인 정병원 변호사(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정보통신망이

    2022-02-24 16:46:59
  • 경찰, 故손정민씨 관련 서울청 간부 등 불송치
    경찰, 故손정민씨 관련 서울청 간부 등 불송치

    [파이낸셜뉴스] 고(故) 손정민씨 사건 관련 경찰관계자와 환경미화원 등이 고발당한 사건을 경찰이 검찰에 송치하지 않기로 했다. 17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한강 의대생 의문사 사건의 진실을 찾는 사람들’(한진사)이

    2022-02-17 12:17:43
  • 故손정민 친구, 온라인 카페 악플 단 225명 추가 고소
    故손정민 친구, 온라인 카페 악플 단 225명 추가 고소

    [파이낸셜뉴스]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씨의 친구 A씨가 자신과 가족들을 상대로 악성 게시글과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 225명을 추가로 고소했다. A씨 측 법률대리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전날 네이버 카페 '

    2021-12-08 14:4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