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만취 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배승아양(9)의 발인식이 11일 진행됐다. 지난 8일 대전에서 발생한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음주 교통사고로 숨진 배승아양의 발인은 대전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파이낸셜뉴스]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가 대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만취 운전 사고로 숨진 배승아양(9) 사건을 안타까워하며 가해자의 엄벌을 호소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지난 8일 오후 대전 둔산동에서
[파이낸셜뉴스]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만취 운전자에 의해 운명을 달리한 배승아양(9)의 발인이 오늘(11일) 엄수된다. 승아양의 빈소가 마련된 대전 을지대병원 장례식장에서 11일 오전 8시 30분 발인이 엄수될 예정이다. 앞
[파이낸셜뉴스] 대전에 위치한 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인도를 걷다가 차도에서 돌진해온 음주운전 차량에 치인 배승아(9)양이 숨진 가운데, 배승아 양의 유족은 가해자가 다음날까지도 술에 취해 조사를 제대로 받지 못할 정도였다고
[파이낸셜뉴스] 대전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만취 운전자에 의해 사망한 배승아양(9)의 빈소가 마련됐다. 승아양의 장례식장에는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며 고인을 애도하는 유족들의 슬픈 울음만이 감돌았다. 9일 대전
대전시는 4일 ‘의(義) 형제기업 맺기’를 희망하는 대전지역 7쌍 14개 기업의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의형제기업 맺기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모두 7쌍 14개 기업으로 ㈜지피엔이&한온시스템㈜, ㈜송촌조명&㈜금성백
▲ 캘리그래퍼 EZ 인스타그램 지난 2014년 4월 16일 인천을 떠나 제주로 향하던 세월호가 진도군 해상에서 침몰하며, 탑승객 476명 가운데 295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한지 1년이 지났다. 이에 많은 연예인들은 자신의 SNS
가족 의료봉사를 다니는 경기 김포시의사회 유석진 회장(왼쪽 첫번째)이 지난해 미얀마 의료봉사에 참여한 후 부인 이영임씨, 세 자매인 승민, 승리, 승아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 가족은 '봉사는 생활의 일부'로 여긴다. "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