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검색결과 총 1514

  • 택배차에 치여 숨졌는데 "2살 아이 혼자 뒀냐" 비난..유족, 눈물의 호소
    택배차에 치여 숨졌는데 "2살 아이 혼자 뒀냐" 비난..유족, 눈물의 호소

    [파이낸셜뉴스] “애 아빠는 자책감 때문에 밥도 못 먹고 물도 못 먹고…다 내 책임인데 어떻게 살아야 하나 그러는데, 제발 무분별한 부모 비난을 좀 자제해 줬으면 좋겠어요.” 최근 세종시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택배 차량

    2024-04-30 06:35:40
  • 세종 아파트 단지서…택배 차량에 치여 사망한 2살 남아
    세종 아파트 단지서…택배 차량에 치여 사망한 2살 남아

    [파이낸셜뉴스] 세종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2살 아이가 택배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소방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낮 12시17분쯤 집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났다. 택배 차량에 아이가 치였다는 신고가

    2024-04-29 08:45:19
  • 응급환자 한 번에 신속 정확하게 병원으로 이송
    응급환자 한 번에 신속 정확하게 병원으로 이송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거나 1차 진료병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경우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 산하 4개 권역(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의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병원 선정을 지

    2024-04-28 10:01:24
  • 운행 중 휴대전화 보다 길 건너던 모녀 친 버스기사 7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모녀를 치어 결국 50대 어머니를 숨지게 한 버스 기사에 대해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25일 의정부지법 11형사부(오창섭 재판장) 심리로 열린 재

    2024-04-25 16:10:46
  • 강남 호텔서 20대 여성 사망…폭행치사 혐의 20대 남성 구속
    강남 호텔서 20대 여성 사망…폭행치사 혐의 20대 남성 구속

    [파이낸셜뉴스] 20대 남성이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2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폭행치사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지난 21일

    2024-04-25 11:24:16
  • 아들 흉기 찌른 50대, 테이저건 맞고 압송 뒤 돌연 '사망'
    아들 흉기 찌른 50대, 테이저건 맞고 압송 뒤 돌연 '사망'

    [파이낸셜뉴스] 자신의 아들을 흉기로 찌른 뒤 경찰 테이저건에 맞은 50대가 돌연 숨졌다. 2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후 5시 50분께 광주 북구 양산동 한 아파트단지 내 자택에서 30대

    2024-04-24 05:49:46
  • 또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면허정지·보조장치 등 활용해야"
    또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면허정지·보조장치 등 활용해야"

    [파이낸셜뉴스] 70대 이상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로 인해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고령 운전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별로 면허 반납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실효

    2024-04-23 15:37:21
  • 부산 부흥고 학생들, 버스안서 심폐소생술로 의식 잃은 80대 구해
    부산 부흥고 학생들, 버스안서 심폐소생술로 의식 잃은 80대 구해

    [파이낸셜뉴스] 고등학생들이 심정지로 쓰러진 80대 어르신을 심폐소생술로 구했다.  부산시교육청은 22일 오후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시민을 살린 부흥고등학교 2학년 심현준·송준형 학생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2024-04-22 15:19:07
  • 성남 판교노인복지관서 고령 운전자 차량이 행인들 치여...1명 심정지
    성남 판교노인복지관서 고령 운전자 차량이 행인들 치여...1명 심정지

    【파이낸셜뉴스 성남=장충식 기자】 경기 성남시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서 90대 고령 운전자의 차량이 행인들을 덮쳐 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2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성남시 분당구 백현

    2024-04-22 14:12:11
  • "7살 딸 인생 망가졌다" 출근했던 아내 뇌사 '오열'
    "7살 딸 인생 망가졌다" 출근했던 아내 뇌사 '오열'

    [파이낸셜뉴스] 한 기업 검사실에서 종이컵에 담긴 화학물질(렌즈코팅박리제)를 마신 30대 여성 근로자가 뇌사 상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 법원이 회사 관계자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2024-04-22 05: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