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더미서 종량제 봉투만 '슬쩍'...경찰은 "절도죄 아냐"

[파이낸셜뉴스] 얼마 하지도 않은데 굳이 저럴 필요까지 있을까. 누군가가 버린 쓰레기 봉투를 열어 내용물은 버리고 종량제 봉투만 챙겨 달아난 여성이 폐쇠회로(CC)TV에 잡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2021-12-19 10:56:38

30초 만에 루이비통 1억원 어치 털고 간 美 ‘플래시몹 강도단’

미국에서 여러 명이 약속된 시간과 장소에서 모여 특정 행동을 한 뒤 곧바로 흩어지는 '플래시몹' 형태의 강도 행각이 잇달아 발생해 현지 경찰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22(현지시간) CNN 등은 지난 17일 오후 3시 30분쯤 미국

2021-11-24 07:06:14

‘개콘-위캔척’ 최효종, 자녀들 줄임말 응용법전수 “위캔척 뿜뿜”

최효종이 자녀들의 줄임말을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31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위캔척’에서 최효종은 줄임말을 쓰는 자녀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응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효종은 “엄마 생선으로 받은

2013-03-31 22:52:45

[포토] 소녀시대 효연 '절도있는 안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GS&CONCERT가 개최된 가운데 소녀시대가 공연을 펼치고 있. GS&CONCERT는 GS 그룹의 통합포인트인 GS&POINT에서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개최하는 첫 번째

2012-10-21 20:0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