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과실치상 검색결과 총 277

  • "정말 억울하다" 대리주차 중 12대 추돌, 경비원·차주 벤츠 상대 '3억 소송'
    "정말 억울하다" 대리주차 중 12대 추돌, 경비원·차주 벤츠 상대 '3억 소송'

    [파이낸셜뉴스] 주차 관리를 하기 위해 입주민의 벤츠 차량을 몰다 차량 12대를 들이받은 사고를 낸 아파트 경비원과 해당 차량의 차주가 자동차 제조사 등을 상대로 수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낸다. 사고 원인으로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2024-05-02 22:32:43
  • 스쿨존서 6살 들이받은 통학버스 운전자, 벌금 400만원
    스쿨존서 6살 들이받은 통학버스 운전자, 벌금 400만원

    [파이낸셜뉴스]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통학버스를 운전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6살 남자아이를 쳐서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이정형 부장판사)는

    2024-04-30 17:31:23
  • "7살 딸 인생 망가졌다" 출근했던 아내 뇌사 '오열'
    "7살 딸 인생 망가졌다" 출근했던 아내 뇌사 '오열'

    [파이낸셜뉴스] 한 기업 검사실에서 종이컵에 담긴 화학물질(렌즈코팅박리제)를 마신 30대 여성 근로자가 뇌사 상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 법원이 회사 관계자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2024-04-22 05:20:33
  • 골프공 맞아 실명한 30대女...현장 캐디는 '법정 구속'
    골프공 맞아 실명한 30대女...현장 캐디는 '법정 구속'

    [파이낸셜뉴스] 골프를 치다 골프공에 맞아 실명한 사고가 발생했다면, 캐디의 책임은 얼마나 있을까. 동반자의 티샷 공에 맞아 실명한 사고 현장을 관리한 캐디가 안전 매뉴얼을 지키지 않았다며 법정구속됐다. 6일 법조계 등에

    2024-04-06 15:25:00
  • '환자 몸 안에 거즈 방치'…경찰, 수술 집도 의사 수사
    '환자 몸 안에 거즈 방치'…경찰, 수술 집도 의사 수사

    [파이낸셜뉴스] 수술 과정에서 환자의 몸 안에 의료용 거즈를 넣은 채 5개월간 방치한 의사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서울의 한 대장항문전문병원 부원장 A씨를 입건했다.

    2024-03-26 16:27:01
  • "손가락 대부분 잘려나가" 4세 원아 '유치원 사고', 가해 교사는?
    "손가락 대부분 잘려나가" 4세 원아 '유치원 사고', 가해 교사는?

    [파이낸셜뉴스] 유치원에서 원아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담당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송치됐다. 지난 12일 MBC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아동학대·업무상과실치상 혐의 등으로 유치원 교사 A씨를

    2024-03-13 07:34:40
  • 목욕탕에서 '미끌' 손님 골절상.. 항소심도 업주 과실 인정
    목욕탕에서 '미끌' 손님 골절상.. 항소심도 업주 과실 인정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목욕탕의 미끄러운 배수로를 밟은 손님이 넘어져 크게 다친 사고와 관련해 항소심도 업주의 과실을 인정했다. 울산지법 형사항소1-3부(이봉수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

    2024-03-11 07:18:04
  • 치매환자 손톱 깎아주다 손가락 괴사시킨 간병인, 집유
    치매환자 손톱 깎아주다 손가락 괴사시킨 간병인, 집유

    [파이낸셜뉴스] 치매 환자의 손톱을 깎아주다 살을 집었으나 이를 숨겨 손가락을 괴사시킨 간병인이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이석재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

    2024-03-07 09:40:55
  • 치매 환자 손톱깎아 주다 출혈.. 상처부위 숨겨 괴사시킨 간병인
    치매 환자 손톱깎아 주다 출혈.. 상처부위 숨겨 괴사시킨 간병인

    [파이낸셜뉴스] 환자 손가락을 괴사시킨 간병인이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 이석재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넘겨진 유모(76)씨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24-03-07 07:18:50
  • 태양 소속사 아이돌 화보 촬영 중 추락사고..스태프 등 4명 6m 아래로 추락
    태양 소속사 아이돌 화보 촬영 중 추락사고..스태프 등 4명 6m 아래로 추락

    [파이낸셜뉴스]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더블랙레이블 아이돌 연습생 화보 촬영 과정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스태프 4명이 다쳤다. 28일 오산경찰서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2분쯤 ‘촬영 중 4명이 추

    2024-02-28 17:13:39